하이투자증권, 비대면계좌 신규 고객에 수수료 100년간 면제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19.01.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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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비대면계좌 신규 고객에 수수료 100년간 면제


하이투자증권은 28일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휴면 포함)에게 수수료를 100년 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은 3년 간 연 4.9%로 제공하고 대출 잔고합산금액을 5억원 이상(1일 이상) 유지하는 모든 비대면 신규 고객에게는 ‘순금 황금돼지 1돈’을 증정한다.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계좌에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는 입고 및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힘'(HI-Mobile) 앱을 설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총 5회에 걸쳐 이벤트 페이지에 보이는 차트의 종목명을 맞춘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총 2000만 상당의 해당 주식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힘' 앱 설치 후 1회 이상 매매하고 사용 후기를 제출한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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