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3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STAGE 28)에서 '쏘울 부스터' 출시기념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첫선을 보인 쏘울의 완전변경(풀체인지)된 3세대 모델이다.
영상촬영: 기성훈 기자
영상편집: 강선미 기자
기아자동차가 23일 오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쏘울 부스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쏘울 부스터의 가솔린 모델은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조합으로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 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1914만 원, 노블레스 215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 원이다. 오는 2월 출시될 EV 모델은 프레스티지 4600만~4700만 원, 노블레스 4800만~4900만 원 내로 책정될 예정이다.
/사진=홍봉진 기자
쏘울 부스터의 가솔린 모델은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조합으로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 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1914만 원, 노블레스 215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 원이다. 오는 2월 출시될 EV 모델은 프레스티지 4600만~4700만 원, 노블레스 4800만~4900만 원 내로 책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