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진행된 브랜드 제휴 체결식에 이재준 엔씨 R&I 겸 AI 센터장(왼쪽)과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 사진제공=엔씨소프트<br>
마카롱택시는 KST모빌리티의 택시 서비스 브랜드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 전문 드라이버, 예약 중심의 호출 앱을 기반으로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재준 엔씨소프트 R&I 겸 AI 센터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스푼즈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택시 안에 만들었다”며 “두 브랜드의 만남이 고객들의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