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넬뷰티 공식 홈페이지
박지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샤넬 뷰티와 향수 분야의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22일 샤넬 코리아는 "박지혜의 세련되고 매혹적인 이미지가 샤넬 SS19 글로벌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브랜드 가치에 잘 부합된다고 판단했다"라고 앰버서더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샤넬 SS19 글로벌 캠페인 'VISION D’ASIE: L’ART DU DÉTAIL'은 아시아의 여러 도시와 거리 그리고 시장이 자아내는 대조적인 매력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린, 블루, 골드, 아이보리 및 푸시아 컬러로 구성된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