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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갤럭시S10'…실물은 이런 모습?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19.01.20 12:44

후면 듀얼·트리플 카메라 탑재…3.5mm 이어폰 단자 유지

갤럭시S10 추정 이미지. 왼쪽부터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사진=에반 블레스 트위터갤럭시S10 추정 이미지. 왼쪽부터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사진=에반 블레스 트위터




내달 20일 공개예정인 삼성전자의 차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의 구체적인 사양을 유추해볼 수 있는 추정 이미지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IT관련 유명 트위터 사용자 에반 블레스(@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 갤럭시S10E, S10 그리고 S10플러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갤럭시S10 3개 모델의 전면과 후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제일 왼쪽에 있는 갤럭시S10E는 기존에 라이트로 알려졌던 5.8인치 플랫(평평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이다. 후면 듀얼(2개) 카메라를 갖췄으며, '인피니티 O(오) 디스플레이'도 확인된다.



갤럭시S10E는 다른 2개 모델과 달리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이 빠지고, 측면 전원 버튼이 지문인식센서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인지 다른 2개 모델보다 더 큰 전원 버튼이 적용됐다.

가운데 있는 갤럭시S10과 그 옆에 있는 갤럭시S10플러스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크기는 각각 각각 6.1인치, 6.4인치로 알려졌다. 두 모델 모두 후면 트리플(3개) 카메라가 들어갔으며, 전면 카메라는 갤럭시S10이 싱글, 갤럭시S10플러스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사진에서 또 눈에 띄는 점은 제품 하단에 있는 홈이다. 충전단자 바로 옆에 있는 이 홈은 3.5mm 이어폰 단자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갤럭시A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이어폰 단자를 제거했지만, 갤럭시S10에서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20일 11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S10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폴더블(접이식) 폰 '갤럭시 폴드'(가칭)도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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