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메리어트인터내셔널, 통합 멤버십 브랜드 '본보이' 론칭

머니투데이 황희정 기자 2019.01.17 17:36

2월13일 공식론칭…"1000여곳에서 포인트 이용해 12만가지 경험해볼 수 있어"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의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 로고. /자료 제공=메리어트인터내셔널메리어트인터내셔널의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 로고. /자료 제공=메리어트인터내셔널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이 통합 로열티(멤버십) 프로그램의 새 브랜드를 선보인다.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은 새로운 로열티 브랜드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를 다음달 공식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은 기존 로열티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리워즈'(Marriott Rewards), '리츠칼튼 리워즈'(The Ritz-Carlton Rewards),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13일 '메리어트 본보이'라는 새 이름을 달게 된다.



글로벌커머셜 담당 최고책임자 스테파니 린나츠는 "'메리어트 본보이'는 메리어트호텔의 약 1억2000만 멤버십 회원이 계속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129개국에 위치한 메리어트인터내셔널만의 특별한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일상생활에 선보이기 위해 고안된 여행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론칭 후 '메리어트 본보이'를 통해 전세계 1000여곳의 여행지에서 약 12만가지 경험을 구매하거나 포인트를 차감해 이용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 빙하 등산, 모로코 낙타사막투어 등과 같은 명소 관광은 물론 유명 셰프 다니엘 뷔르, 에릭 리퍼트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통합 로열티 혜택 발표 이후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은 더욱 쉽게 숙박을 예약할 뿐만 아니라 메리어트 전체 포트폴리오에 걸쳐 간편히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엘리트(Elite) 등급기준을 새롭게 도입, 기존 회원들이 해당 등급을 더 빠르게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본보이' 론칭과 함께 기존 엘리트 등급의 새로운 이름 '메리어트 본보이 티타늄 엘리트' '메리어트 본보이 앰배서더 엘리트'도 함께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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