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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셧다운 속 일부 부처 업무재개 법안 가결

뉴스1 제공 2019.01.12 03:25

내무부·환경보호청 예산지급 법안 240-179 통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하원의장에 선출된 뒤 동료의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하원의장에 선출된 뒤 동료의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21일째로 접어든 11일(현지시간) 미 하원의회가 일부 정부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을 재개하는 법안을 가결해 상원으로 넘겼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하원은 이날 내무부와 환경보호청(EPA)에 예산을 배정해 업무를 재개하는 법안을 찬성 240표 대 반대 179표로 통과시켰다.

하지만 미치 매코넬(켄터키) 상원 원내대표 등 집권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하원에서 올려보낸 예산안을 표결에 부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어 통과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현재 셧다운으로 인해 급여를 못 받고 있는 연방정부 직원들은 80만명에 달한다. 무급 노동을 하거니 일시해고 상태에 있다. 여기에는 국세청 직원들과 연방수사국(FBI) 요원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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