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신용회복위원회, 지난해 9.2만명에 채무조정 지원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19.01.11 17:20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해 종합신용상담서비스를 통해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중 채무자 약 9만2000명에 채무조정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복위에 따르면 지난해 총 51만8146건의 종합신용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이중 상환능력이 부족한 채무자 9만1867명이 채무감면, 상환기간 연장 등 조정 지원을 받았다.

신복위의 채무조정을 이용할 수 없는 과중채무자 3160명에 대해서는 법원과 연계해 무료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청을 지원했다.

채무조정자 중 성실상환자에게 생활안정자금 등의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소액대출 규모는 지난해 696억6700만원으로 건수로는 2만1690건에 이른다.

15개 은행에서 취급하는 청년,대학생 햇살론에 대한 보증지원은 599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신복위는 부채관리 요령, 건전한 소비습관과 신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신용교육도 채무조정 확정자, 청소년, 일반인, 군인 등 19만457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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