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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화재피해 소상공인·서민 금융지원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19.01.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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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겨울철 화재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서민들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특별자금과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 전라남도 목포 중앙시장을 포함해 화재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1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 내에서 만기 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을 유예받을 수 있다. 최대 1.3%포인트 대출금리 우대와 인터넷뱅킹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화재 피해 사실이 확인된 지역 주민들도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 최대 1%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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