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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 3월 북미·유럽 출시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01.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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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7일부터 사전 주문 시작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의 북미·유럽 출시일을 3월 4일(현지시간)로 확정지었다고 8일 밝혔다. 사전 주문은 이달 7일부터 시작했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은 4K 화질과 콘솔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을 구현했다. 특히 게임플레이를 풍성하게 해줄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됐고, 사실적인 그래픽과 실감 나는 사운드 등 게임의 시각과 청각적인 요소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리마스터 버전을 적용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섬세한 캐릭터와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풍부한 색감을 가진 광활한 오픈필드 등으로 콘솔버전에 최적화된 MMORPG를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원작 IP(지식재산권)에 재투자해 글로벌 시장과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작년 11월 진행한 오픈베타 테스트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다"며 "출시 전까지 게임의 전반적인 퀄리티를 더 향상시키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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