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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에서 고기도 낚고 추억도 낚자, 2019 안동 암산얼음축제

머니투데이 신재은 MT해양 에디터 2019.01.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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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타기, 팽이치기, 빙어낚시 등 체험 프로그램 다양

지난해 진행된 2018 안동 암산얼음축제 현장 사진/사진제공=안동 암산얼음축제 홈페이지지난해 진행된 2018 안동 암산얼음축제 현장 사진/사진제공=안동 암산얼음축제 홈페이지




가족형 겨울축제 2019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오늘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9일간 남후면 광음리 암산유원지에서 진행된다. ‘대한(大寒)이와 소한(小寒)이의 신나는 겨울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가족형 겨울놀이로 꾸며질 예정이다.

겨울 축제에는 빠지지 않는 빙어낚시와 송어낚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낚시를 즐기는 부모님부터 물고기를 잡는 체험을 색다르게 느낄 아이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얼음썰매, 얼음미끄럼틀,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미니컬링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얼음 빙벽, 얼음조각품들이 전시와 얼음 위에서 즐기는 유로번지, 얼음바이크 등의 놀이기구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얼음 빙벽과 얼음 조각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이번 행사를 추억할 수 있는 인생사진도 남길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카드 결제 시스템과 몸녹임 쉼터 등을 준비했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축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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