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파동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31.7%(231억 달러)가 줄어 재산을 가장 많이 잃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도 28억 달러가 준 890억 달러(약 100조원),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64억 달러가 감소한 789억달러(약 89조원)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 550억달러, 유통 750억달러, 제조업 790억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뉴스] "500조 날아갔다" 세계 500대 부호들 우울한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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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파동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31.7%(231억 달러)가 줄어 재산을 가장 많이 잃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도 28억 달러가 준 890억 달러(약 100조원),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64억 달러가 감소한 789억달러(약 89조원)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 550억달러, 유통 750억달러, 제조업 790억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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