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아침 영하권, 아이린이 선택한 '패딩'

머니투데이 강선미 기자 2018.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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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왼쪽)과 배우 양세종 /사진=임성균 기자, 뉴스1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왼쪽)과 배우 양세종 /사진=임성균 기자, 뉴스1


[내일뭐입지?]아침 영하권, 아이린이 선택한 '패딩'
[내일뭐입지?]아침 영하권, 아이린이 선택한 '패딩'
내일(15일) 아침까지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진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인다.



전국이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진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강릉 -2도 △대전 -6도 △대구 -5도 △광주 -4도 △부산 -1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강릉 8도 △대전 5도 △대구 7도 △광주 8도 △부산 10도 등이다.



날씨에 어울리는 추천 코디는 '퍼(fur) 장식의 점퍼'.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은 퍼 장식이 포근해 보이는 롱패딩을 검정색 레깅스와 함께 입고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패션 코디를 완성했다. 배우 양세종은 검정색 퍼가 달린 야상 점퍼를 입고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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