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NM, 알렉산더 맥퀸
지난 12일 박보검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PREMIERE in JAPAN'(2018 마마 in 일본)에 참석했다. 박보검은 이번 시상식에서 진행을 맡았다.
박보검은 레드카펫 행사에서 검은색 넥타이를 매치한 흰색 셔츠에 빨간색 브이넥 니트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그는 레드 스트라이프가 그려진 슈트 재킷과 팬츠를 착용하고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한편 박보검은 송혜교와 함께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