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99EX 서울 밋업 열려

머니투데이 왕양 기자 2018.12.06 10:05
중국계 최고 암호화폐 거래소 OKex가 투자한 새 암호화폐 거래소인 99EX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200여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첫 글로벌 밋업을 열었다.

'99EX 거래소 글로벌 출시 발표회'로 열린 이번 밋업에서 99EX는 서비스 개시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데렉 진 창업자는 "99EX는 중국의 글로벌 거래소 OKex와 지갑을 서로 연동함으로써 1000만 명 규모의 기존 OKex 사용자들이 유입돼 활발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며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오스트레일리아에도 진출해 아시아권 중추 거래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날 99EX는 향후 STO(증권화 암호화폐)를 집중 취급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ICO(암호화폐 공개)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STO 거래 플랫폼의 선두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99EX는 아프리카, 남미 등 블록체인 적용이 용이한 국가들을 비롯해 블록체인에 개방적인 유럽 국가들 정부와 협력을 논의 중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99EX의 상장심사를 거친 AIPoker, SwissBorg、CopyFun、FST Network、TUBI、Sinoc、Cupid 등 프로젝트들이 로드쇼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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