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곤지암리조트, 12월초 스키장 개장…10주년 이벤트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2018.12.03 09:40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가 이달 초 스키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로 개장 10주년을 맞은 곤지암리조트는 풍성한 고객감사 우대 프로모션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08년 개장한 곤지암리조트는 40만3927㎡(12만 3000여평)의 슬로프 면적에 표고차 330m, 총 연장 6.8km, 최장 코스 1.8km의 슬로프를 갖춘 수도권 최대스키장이다. 특히 평균 100m의 9개면 광폭 슬로프을 보유하고 있어 스키어와 보더들이 자신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다.

개장 10주년을 맞은 올 시즌에는 다채로운 할인 및 제휴 프로모션, 고객 감사 이벤트 등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는게 스키장쪽의 설명이다. 먼저, 개장 당일에는 곤지암리조트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프트/렌탈 이용권을 50% 할인 우대한다.



또 꾸준히 늘고 있는 심야 스키어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으로 이번 시즌 심야 스키 오픈일부터 종료일까지 주말(금, 토요일) 심야 시간대에는 최대 40% 할인, 주중 심야 시간대(일~목)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야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0주년 고객감사 특가 패키지로 개장일부터 2월 말까지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주중(일~목) 주간 시간대 여유 있는 스키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당일 구매 사용 한정으로 리프트/렌탈 패키지를 2장 구매 시 1장 가격에 제공 한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경기 동부, 충청권 등에서 전철과 자동차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시간당 1만 5000명을 정상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 초고속리프트, IoT 원격 제설 시스템 등 국내 최고의 스키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스키장으로 손꼽힌다.

리조트 이용 고객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자가운전 고객들을 위한 시설도 확충했다. 약 200억원을 들여 조성한 4층 높이의 '스마트 주차타워'에는 1000여 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주차 가능 대수와 주차장 내 빈 자리를 알려주는 영상 방식 주차유도시스템이 마련돼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올 시즌 총 3500여대의 동시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차 고민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난 10년 간 국내 최초로 RFID기술 도입과 함께 선보인 ‘온라인 예매제’, ‘시간제 리프트권 미타임패스’, ‘렌탈이원화 시스템’ 등은 국내 스키 문화를 기존의 스키장 중심에서 스키어 중심으로 바꾸며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머니투데이가 스타벅스를 드려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를 구독하세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 플러스친구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