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자룽 크리스탈신소재 대표, 시간외매매로 200만주 처분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2018.11.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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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 (1,255원 ▲18 +1.46%)는 최대주주인 다이자룽 대표가 그래핀 하위응용사업 연구개발(R&D) 자금조달을 위해 보유 중이던 주식 200만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다이자룽의 크리스탈신소재에 대한 지분율은 35.89%에서 32.94%로 2.95%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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