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네시스 럭셔리 상징 'G90' 세계 첫 등장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강선미 기자 2018.11.27 16:58
글자크기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2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만원~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만원~1억1388만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원이다.

영상제공=제네시스 브랜드



현대자동차가 2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현대자동차가 2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