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랑콤, 마리끌레르
랑콤의 베스트셀러 향수 라인인 '메종 랑콤 오뜨 퍼퓨머리 파리'를 든 오연서는 사랑스럽거나 몽환적인 분위기를 다채롭게 소화하며 '분위기 장인'이라는 애칭을 입증했다.
오연서는 꽃밭에서 분홍색 톱을 입고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흰색 셔츠와 빨간색 톱을 레이어드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유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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