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일교차 큰 연휴 첫날 "후드티로 발랄하게"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2018.09.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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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시우민(왼쪽)과 그룹 트리플H 현아 /사진=머니투데이DB그룹 엑소(EXO) 시우민(왼쪽)과 그룹 트리플H 현아 /사진=머니투데이DB


[내일뭐입지?]일교차 큰 연휴 첫날 "후드티로 발랄하게"
[내일뭐입지?]일교차 큰 연휴 첫날 "후드티로 발랄하게"
연휴 첫날인 내일(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 다만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이 떨어져 평년보다 낮겠고,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은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한편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등이다.



일교차가 큰 내일의 추천 코디는 후드 티셔츠. 그룹 엑소(EXO)의 멤버 시우민은 노란색 오버핏 후드티셔츠와 같은 색 볼캡으로 꾸러기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흰색 후드티셔츠를 입은 그룹 트리플H 현아는 짧은 청치마와 청록색 니삭스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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