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추석엔 역시 특선영화! 택시운전사·신과함께 '흥행작 풍성'

머니투데이 유정수 디자인기자 2018.09.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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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추석엔 역시 특선영화! 택시운전사·신과함께 '흥행작 풍성'


추석 연휴 기간 각 방송사는 다채로운 TV특선영화를 준비했다. 특히 택시 운전사, 범죄도시, 리틀 포레스트, 신과 함께 등 극장에서도 인기를 모은 흥행작들이 눈길을 끈다.



21일 밤 11시 JTBC에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채널A에선 구구는 고양이다를 시작으로 22일 쓰리 브라더스(00시 35분), 엄마의 공책(1시), 미녀와 야수(13시 30분), 리틀포레스트(21시 30분), 타이타닉(22시 55분), 염력(23시), 위시 아이 워즈 히어(24시)가 방송된다. 23일 일요일엔 셜록 유령신부(12시 10분), 해적(13시 10분), 트랜센던스(13시 30분), 남한산성(22시 40분), 써니(22시 55분), 럭키(23시 30분), 24일 추석에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12시 10분), 쿵푸 팬더(17시 30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9시 50분), 군함도(20시 35분), 아이캔스피크(20시 45분), 강철비(22시), 범죄도시(23시), 불한당(23시 55분), 25일 화요일엔 부라더(11시 20분), 장수상회(12시 10분), 쿵푸 팬더2(17시 30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19시 10분), 청년경찰(20시 45분), 뷰티 인사이드(22시), 스물(22시 55분)가 잇따라 방송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사랑하기 때문에(8시 55분), 검사외전(10시 50분), 트롤(12시 10분), 채비(12시 40분), 신과 함께 죄와 벌 (20시 45분), 택시 운전사(23시)가 방송된다.

연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각 방송사의 특선영화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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