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일본 억만장자 개인투자자들 30명 최초공개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2018.09.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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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여있던 주식고수들과의 만남, 그들만의 성공 비결

- 개인투자자들이 수천억을 벌었다고?
- 풍문으로만 떠돌던 일본의 주식고수 30명을 인터뷰를 엮어 만든 책.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풍문으로만 떠돌던 일본의 주식고수 30명을 인터뷰를 엮어 만든 책.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사진제공=이레미디어풍문으로만 떠돌던 일본의 주식고수 30명을 인터뷰를 엮어 만든 책.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사진제공=이레미디어


시가총액 글로벌 3위, 아시아 1위 일본 주식시장에서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의 수익을 거둔 개인투자자들이 있다. 풍문으로만 떠돌던 이들을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에서 찾아내 인터뷰에 성공했다.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이들의 인터뷰집을 국내 최초로 출판계 주식분야 브랜드 1위, 이레미디어에서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라는 제목으로 10월 초에 출간한다.

이 책의 특징은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실전’이다. 단순히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주식을 사서 무작정 묻어두는 두루뭉술한 투자법이 아니다. 회사의 발굴법 등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데이터를 낱낱이 보여주는 실전 데이터북이다. 자칫 복잡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주식 고수들은 주식초보자들도 유념해 친절하고도 세세하게 설명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전에서 이들의 노하우를 적용할 수 있다.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익숙한 가치 투자, 기술적 투자, 장단기 투자, 정성정량적 투자 등을 망라했기 때문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성공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은 현재 온라인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서 일본시가총액 200대 기업의 재무제표 정보가 담겨있는 특별부록을 제공한다. 예약판매 이벤트는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현대바이오 (21,000원 ▼150 -0.71%)(048410), 포스코엠텍 (23,000원 ▼250 -1.08%)(009520), 하이로닉 (7,780원 ▲80 +1.04%)(14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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