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양으로 출발하는 김현미·차범근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2018.09.18 08:15
[the300][2018 평양]대화 나누며 발걸음 옮기는 정상회담 수행원
/사진=한지연 기자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수행원으로 참석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차범근 감독(축구)이 18일 오전 담소를 나누며 평양으로 떠나고 있다. 김 장관은 공식수행원이고 차 감독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특별수행원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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