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마카사르
최근 손태영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패션 화보에서 아들 권룩희와 함께 환상의 모자 케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손태영과 권룩희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태영은 블랙 컬러 드레스에 미니멀한 코인 펜던트와 레오퍼드 패턴 가죽 초커를 레이어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들 권룩희는 아빠 권상우를 쏙 빼닮은 출중한 외모와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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