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행처럼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투명음료를 마셔봤다.
코카콜라에선 '코카콜라 클리어'(500㎖ 140엔)란 이름으로 투명한 콜라를 출시했고,
투명한 콜라 맛 스포 : 누구나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그 맛!
투명한 카페라떼 맛 스포 : 케이윌이 부릅니다 '이러지마 제발'
투명한 밀크티 맛 스포 : ㄷㅈㅇ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너무나 궁금했던 머플러는 직구로 투명한 콜라, 카페라떼, 밀크티를 구해다 직접 마셔봤어. 진짜 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음료가 맞는지, 각각의 맛은 어떤지 솔직한 후기를 알려줄게. 굳이 내 돈 주고 사먹긴 싫은데 그 맛은 어떨지 넘나 궁금한 사람들은 ↓ 영상을 봐주라.
[머플러(MUFFLER)는 머니투데이가 만든 영상 콘텐츠 채널입니다. '소음기'를 뜻하는 머플러처럼 세상의 시끄러운 소음을 없애고 머플러만의 쉽고 재밌는 영상을 보여주고 들려드리겠습니다. 목에 둘러 추위를 피하는 머플러처럼 2030세대의 바스라진 멘탈을 따뜻하게 채워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