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 무더위 속 분위기 살리는 '톤 온 톤'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8.08.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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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왼쪽)와 배우 박서준 /사진=머니투데이DB배우 김태리(왼쪽)와 배우 박서준 /사진=머니투데이DB


[내일뭐입지?] 무더위 속 분위기 살리는 '톤 온 톤'
[내일뭐입지?] 무더위 속 분위기 살리는 '톤 온 톤'
광복절인 내일(15일)도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중부 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남부 지방은 제15호 태풍 '리피(LEEPI)'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남부 지방과 충청 남부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가 오겠고 강원 영서 남부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25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6도 △강릉 33도 △ 대전 36도 △대구 35도 △광주 36도 △부산 32도 등이다.

날씨에 어울리는 추천 코디는 톤 온 톤 스타일링. 배우 김태리는 누드톤 실크 블라우스와 핑크빛 하이웨스트 팬츠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박서준은 베이지 컬러의 티셔츠와 크림 컬러 슬랙스를 매치, 부드러운 톤 온 톤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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