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 무더위 맞서는 '체크 바지' 패션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2018.08.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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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왼쪽)과 그룹 워너원 이대휘/사진=머니투데이DB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왼쪽)과 그룹 워너원 이대휘/사진=머니투데이DB


[내일뭐입지?] 무더위 맞서는 '체크 바지' 패션
[내일뭐입지?] 무더위 맞서는 '체크 바지' 패션
화요일인 내일(14일)도 무더위가 이어진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고, 대기 불안정으로 경북내륙지역 등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다. 또 대구의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26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6도 △강릉 34도 △ 대전 36도 △대구 37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등이다.



날씨에 어울리는 추천코디는 가벼운 체크 바지다.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은 검은색 반팔티셔츠에 잔잔한 체크무늬 슬랙스를 입어 단정하게 멋을 냈다. 그룹 워너원 이대휘는 오버핏 블랙 티셔츠에 베이지색 체크 반바지를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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