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뽕뜨락피자, 고기 마니아 위한 '쓰리고피자'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8.07.23 17:26
피자 프랜차이즈 뽕뜨락피자가 고기 마니아를 위한 '피자 한 판 위의 고기 파티' 쓰리고피자를 선보였다.
쓰리고피자/사진제공=뽕뜨락피자 쓰리고피자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각각 두 조각씩 듬뿍 담아 올리고, 마지막 두 조각엔 파인애플을 토핑해 상큼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끔 구성된 가성비 좋은 피자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불경기에 지친 많은 분들이 쓰리고피자 한 판으로 고급 식당의 풀코스 요리를 드시는 기분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며 "소고기와 돼지고기스테이크, 닭고기로 마무리하고 마지막엔 후식으로 파인애플로 마무리하는 콘셉트"라고 밝혔다.
피자 한 판에 소고기 안창살 스테이크, 바베큐향 가득한 돼지 안심 차슈 스테이크, 매콤한 육즙이 가득한 스파이시 치킨 스테이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쓰리고피자는 뽕뜨락피자 매장에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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