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땀 나는 날씨엔 싱그러운 '연두색'

머니투데이 강선미 기자 2018.06.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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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땀 나는 날씨엔 싱그러운 '연두색'
[내일뭐입지?]땀 나는 날씨엔 싱그러운 '연두색'
[내일뭐입지?]땀 나는 날씨엔 싱그러운 '연두색'
절기상 '하지'인 내일(21일)은 일부 지역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경상도와 강원 내륙에는 폭염 관심지역으로 예상되는 곳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26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광주 30도 △부산 29도 등이다.



기온에 맞는 추천 컬러는 연두색이다. 배우 안재현은 짙은 연두색 셔츠를 베이지색 팬츠와 매치해 깔끔한 코디를 완성했다. 배우 전지현은 하늘거리는 연두색 바지정장을 입고 싱그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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