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린 13일 오후 캠프 사무실에서 아내 김정순씨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2018.6.13./뉴스1
이주영 자유한국당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김태호 캠프 선거사무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2018.6.13/뉴스1
개표가 가장 많이 진행된 곳은 사천시로 24% 개표율 기준 김경수 후보가 48%, 김태호 후보가 47%로 접전이다. 그러나 고성군은 개표율 24% 기준 김경수 후보 50%, 김태호 후보 51%로 김태호 후보가 다소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