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PeterAlexander 피터 알렉산더 NBC 기자)
백악관 공보국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트립 코인'(trip coin)을 공개했다. 회담은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트위터(@PeterAlexander 피터 알렉산더 NBC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북한의 태도 변화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한미 정상회담(22일)을 불과 사흘 앞두고 한 전화통화로 북측의 모습에 당황해 하는 기색을 보인 셈이다. 백악관 측은 최근 국면에서도 북미 정상회담 준비는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Less than a month to Trump-Kim summit, White House Communications Agency (WHCA) releases its “trip coin.”
— Peter Alexander (@PeterAlexander) 2018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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