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 이글스
이에 따라 이날까지 23경기동안 21만 4907명의 관중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았다. 평균 9344명.
올 시즌의 경우 토요일 경기 1회 우천 취소를 비롯해 시즌 초반 주말시리즈에 궂은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관중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이글스는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을 위해 매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성원에 보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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