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 구름 많은 휴일 "얇은 재킷 걸치세요"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2018.05.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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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 구름 많은 휴일 "얇은 재킷 걸치세요"
[내일뭐입지?] 구름 많은 휴일 "얇은 재킷 걸치세요"
[내일뭐입지?] 구름 많은 휴일 "얇은 재킷 걸치세요"
석가탄신일인 내일(22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밤부터는 비가 내리는 지역이 많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은 한낮 기온이 21도에서 25도까지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덥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쾌청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강릉 12도 △대전 14도 △대구 12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강릉 22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광주 25도 △부산 21도 등이다.



기온에 맞는 추천 코디는 얇은 재킷이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그룹 위너 송민호는 베이지색 재킷으로 멋을 냈다. 윤아는 미니스커트로, 송민호는 무릎이 그대로 드러난 찢어진 청바지로 산뜻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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