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비즈니스클럽은 지역내 중소기업 CEO들이 모여 2003년 창립한 이래 회원간 화합과 지역내 나눔행사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중·저신용자들의 부채관리 및 금융정보 제공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나가고 있다”며 “어려운 지역경제와 금융환경 속에서도 비즈니스클럽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세미나 개최를 통한 정보확대, 회원 상호간의 결속력 강화 및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18일 임용택 전북은행장(왼쪽에서 여덟번째)을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 비즈니스클럽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br>/사진제공=전북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