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친구들 사이에서 쓰는 사교 영어, 학교에서 배운 딱딱한 영어에 갇혀 있어 고민인 이들에게도 추천한다. '뉴요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뉴요커'를 만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뜨거운 열정을 가졌는지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美 잡지 '뉴요커'의 100년 명성 뒤엔 '깐깐한' 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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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새책]'뉴욕은 교열중'…'뉴요커 콤마퀸'이 말하는 글쓰기의 기술
만약 친구들 사이에서 쓰는 사교 영어, 학교에서 배운 딱딱한 영어에 갇혀 있어 고민인 이들에게도 추천한다. '뉴요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뉴요커'를 만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뜨거운 열정을 가졌는지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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