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최대주주 하이플러스카드로 변경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2018.04.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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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1,885원 ▲5 +0.27%)은 최대주주가 우방산업㈜외 7명에서 하이플러스카드㈜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하이플러스카드㈜의 보유 지분율 증가로 인한 것이다. 우방산업이나 하이플러스카드나 모두 삼라마이다스(SM)그룹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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