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알렉사 청/사진제공=수페르가
㈜브랜드네트웍스이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 '수페르가'는 '수페르가 X 알렉사청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CASESTUDY)에서 국내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수페르가는 '케이스스터디'의 1주년을 기념해 '수페르가 X 알렉사청' 컬렉션 상품 소개와 함께 모델 알렉사 청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델 알렉사 청/사진제공=수페르가
수페르가의 시그니처 아이템 '2750 스니커즈'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입혀 알렉사 청만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봄·여름 시즌에 맞춰 산뜻한 색감과 독특한 소재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2750 스니커즈 △하이탑 △뮬(Mule), 3가지 스타일의 총 11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29일부터 4월4일까지 운영된다. 론칭 당일 오후 5시부터는 분더샵 청담 N관 지하 1층에서 수페르가X알렉사청 컬렉션 론칭 파티가 진행되며, '수페르가 X 알렉사청' 컬렉션 전시와 함께 아티스트와 함께 신발을 디자인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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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파티의 디제잉은 이번 행사의 주인공 알렉사 청이 직접 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알렉사 청은 다양한 장르를 교차하는 콘셉트의 디제잉으로 이번 협업 컬렉션 제품 콘셉트를 표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