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아 리키엘
1970~1980년대 생제르맹의 펑크와 포스트 펑크의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 바이커 재킷, 테일러드 슈트가 주를 이뤘다. 지퍼, 스터드, 페이크 레더, 퍼 소재를 장식해 페미닌 하면서도 파워풀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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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리키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 드 리브랑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동시에 당당하고 멋지게 그들의 삶을 즐기는 모든 리키엘 우먼의 정신을 그대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는 배우 김사랑이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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