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서지수/사진=뉴스1
이미주와 서지수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이미주는 검정색 크롭트 후디와 데미지 진을 입고 군살 없는 복근을 뽐냈다.
검정색 터틀넥을 입은 서지수는 미니스커트에 레터링 패턴 앵클 부츠를 신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미주와 서지수가 속한 그룹 러블리즈는 지난달 14일 발표한 신곡 '종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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