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8은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카메라를 탑재하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진화한 S펜 등으로 차별화된 성능을 선보였다. 국내 사전 판매량 85만대로 갤노트 시리즈 중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갤노트8은 편의성과 실용성을 대폭 개선해 소비자 일상에 자유로움과 편리함을 더했다.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곡선 마감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쓰는 도구에서 표현하는 매개체로 진화한 S펜도 돋보인다. 갤노트8이 처음으로 선보인 ‘라이브 메시지’는 사용자가 직접 움직이는 이미지를 제작해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S펜으로 사진 위에 바로 손편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쉽고 빠르게 자신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 및 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