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스몰캡] 삼륭물산 "기회의 땅 '가정간편식 시장'" & 테이팩스 "안정성에 성장성을 더 입히다"

머니투데이 김문희 머니투데이방송 PD 2017.11.20 18:34
글자크기


"보고서 찾기 어려운 스몰캡, 개미들의 깜깜이 투자를 막아라!"
증권전문기자와 기업애널리스트가 파헤치는, 대형주보다 날래고 변화무쌍한 스몰캡 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익률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숨어있는 종목의 가치와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분석해 알려드립니다.



(진행) 김성호 부장 /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출연) 박양주 연구원 / 대신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연) 최종경 연구원 / BNK투자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1. 삼륭물산 (3,500원 ▼45 -1.27%)(014970) "기회의 땅 '가정간편식 시장'"




Q1. 첫 번째 히든 스몰캡으로 선택된 종목은 <삼륭물산>, 기업 이름이 좀 낯선데 많은 종목들 중에서 왜 하필 이 종목을 갖고 나왔나요?

Q2. 삼륭물산의 자회사인 에스알테크노팩이 만드는 플라스틱 용기가 가정간편식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Q3. '가정간편식을 보면 집밥 부럽지 않다'… 먹어봤는데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이렇게 가정간편식 시장이 승승장구하는 건 아무래도 혼밥족이 늘어나기 때문인가요?


Q4. 아무리 성장성이 좋으면 뭐하나 최근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고, 거래량도 작은데 너무 소외된 주식 아닌가요?

Q5. 첫 번째 히든 스몰캡, <삼륭물산>에 대해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박양주의 한 줄 평 "숨겨진 '알짜 기업'"
최종경의 한 줄 평 "'1인 가구화' 수혜"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요즘 세대 반영한 최적의 기업"


2. 테이팩스 (20,750원 ▼800 -3.71%)(055490) "안정성에 성장성을 더 입히다"


Q1. 두 번째 히든 스타 종목으로 선택된 <테이팩스> 화학 소재 전문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Q1-1. 집에 하나씩은 있다는 유니랩 회사군요. 그렇다면 사업 부문별 실적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Q2. 한솔케미칼 자회사라고 했는데 2016년 한솔케미칼 계열사 편입, 2017년 10월 신규 상장, 모두 최근의 일인데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뭘 꼽을 수 있나요?

Q3. 한솔케미칼에 편입된 게 작년임을 감안해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출액이 큰 변동 없이 1,100억원대를 3년간 기록했는데 2017년 상반기 실적도 매출액 540억원인데 언급해주신 전자소재 부문의 실적 기여는 언제쯤 기대 가능할까요?

Q4. 늘 아침에 신규 커버리지 편입 리포트를 썼는데, 목표주가 39,000원을 제시한 근거가 뭔가요?

Q5. 두 번째 히든 스몰캡 <테이팩스>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최종경의 한 줄 평 "한솔케미칼의 성장기를 다시 보여주마"
박양주의 한 줄 평 "유니랩의 안정성+전자소재의 성장성"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레벨 업'"

※ 이 코너는 월~금 오후 2시 방송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본격 마감 방송 <마감전략 A+>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