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과 사경으로 새기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이하 '금강반야바라밀경')은 불자들의 신행을 목적으로 조계종 포교원 포교국장을 지낸 선웅스님이 3년의 작업 끝에 내놓았다. 책을 펼치면 오른쪽 면엔 사불을, 왼쪽 면엔 사경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옛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변상도와 고체로 옛 숨결 느끼는 '금강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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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과 사경으로 새기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이하 '금강반야바라밀경')은 불자들의 신행을 목적으로 조계종 포교원 포교국장을 지낸 선웅스님이 3년의 작업 끝에 내놓았다. 책을 펼치면 오른쪽 면엔 사불을, 왼쪽 면엔 사경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옛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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