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4] '허리 통증' 양의지, 마산 떠나 진료차 인천 병원 이동

스타뉴스 PS특별취재팀 김우종 기자(창원) 2017.10.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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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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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허리 통증으로 전날(20일) 경기 도중 교체됐던 양의지가 진료를 받기 위해 마산을 떠났다.

두산 관계자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인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양의지가 오늘 오전 8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이동했다. 인천 닥터준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의지는 전날(20일) 3차전에서 수비 도중 허리 통증으로 2회 박세혁과 교체된 바 있다.



■ PS특별취재팀 : 김우종 기자, 김동영 기자, 한동훈 기자, 심혜진 기자,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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