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선 시상식인 제 11회 'Golden Heart Awards'(이하 'GLWD')에 참석했다.
이날 기네스 펠트로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은빛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그는 얇은 실버 스트랩이 돋보이는 깔끔한 샌들을 매치해 세련미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기네스 펠트로, 마이클 코어스, 케이트 허드슨(왼쪽부터)/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이 상은 기아를 퇴치할 수 있다는 마이클 코어스의 굳은 믿음과 헌신을 담아, 'God's Love We Deliver'라는 자선 단체와 사회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마이클 코어스의 이름을 땄다.
또한 이 시상식엔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도 참석했다.
케이트 허드슨/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케이트 허드슨은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내는 밀착 레드 드레스를 입고, 미니 스퀘어 클러치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