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인 ‘뉴욕 필름 페스티벌(New York Film Festival)’을 후원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영화감독 6명이 각각 LG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또 행사장에 LG V30 체험존을 설치했다./사진제공=LG전자
특히 LG전자는 이번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 6명의 영화감독이 각각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단편 영화 제작에 참여한 영화감독 사무엘 고메즈(Samuel Gomez)는 “V30는 감독의 머릿속에서 상상한 장면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유일한 폰”이라며 “값비싼 영화 촬영용 카메라에 못지않은 성능”이라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LG전자는 14일부터 이틀간 V30 체험존도 운영했다. 링컨 센터 내 12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158g의 무게와 7.3mm의 두께를 갖춘 얇고 가벼운 디자인 △영화처럼 촬영하는 시네 비디오 △고품격 하이파이 사운드 △구글 어시스턴트 등 LG V30의 디자인과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마창민 LG전자 MC북미영업FD(전무)는 “V30의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3일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V30를 출시했다.
LG전자는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인 ‘뉴욕 필름 페스티벌(New York Film Festival)’을 후원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영화감독 6명이 각각 LG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또 행사장에 LG V30 체험존을 설치했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