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라면 꼭 봐야할 10대 투자뉴스-13일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7.09.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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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봐야할 10대 투자뉴스-13일



1. 고동진 "갤노트8 사전판매 역대 최고성과… 흥행 자신"
삼성전자 (2,480,000원 상승10000 -0.4%) 무선사업부장인 고동진 사장(사진)이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갤럭시노트8'(갤노트8)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211483052174&type=1

2. 北 "안보리 결의 2375호, 자위권박탈 도발행위…단죄규탄·전면배격"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307337613596&type=2&sec=politics&pDepth2=Ptotal



3. 11월 출시되는 '아이폰X', 출시 지연설 사실로
애플의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폰 '아이폰X' 출시가 당초 예상대로 지연됐다. 경쟁제품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 LG전자 'V30'보다 출시 시점이 1달 반 정도 늦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306284425879&VMN

4. 김동연 "보유세 인상, 검토하고 있지 않다"(상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여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보유세 인상 문제와 관련해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보유세 인상은 신중해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211040114552&type=1



5. [단독]금호타이어, 최대 7300억원 규모 자구안 채권단에 제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12일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7300억원 규모의 금호타이어 (5,260원 상승160 3.1%) 자구계획안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채권단은 이날 제출된 자구안이 지난 7월 자구안과 비교해 내용이 거의 달라지지 않았고, 구체적이지 않다는 이유에서 박 회장과 금호타이어 측에 자구안 보완을 요구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215272416135&type=2&sec=industry&pDepth2=Itotal

6. 코스피 마지막 中기업, 중국원양자원 결국 상폐
코스피 유일한 중국 상장기업 중국원양자원 (1,000원 보합0 0.0%)이 증시에서 퇴출된다. 중국원양자원은 2009년 코스피시장 상장 이후 허위공시와 회계문제 등으로 수차례 논란이 돼 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0710083887032&type=1

7. 차기 회장 선임 앞두고 KB금융 노조의 '윤종규 흔들기'…왜?
KB금융그룹 계열사 노조가 차기 회장 선임을 앞두고 전방위적으로 ‘윤종규 회장 흔들기’에 나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뚜렷한 명분이나 이유 없이 윤 회장 연임을 반대하고 있어 외부 출신 낙하산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온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215110682003&type=1


8. '낸드강자' 도시바, 새주인 맞이 D-1…최종 승자는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2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도시바의 메모리사업부 새 주인 찾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213435076630&type=2&sec=industry&pDepth2=Itotal

9. 현대차, 차세대 수소차 새 이름은 'NEXO'? 상표출원
현대자동차 (136,000원 상승1000 0.7%)가 내년 초 출시하는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새 이름으로 'NEXO'(한글명 넥소 또는 넥쏘)가 유력 후보군에 올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216144652060&type=2&sec=industry&pDepth2=Itotal

10. 롯데 계열사 지분파는 신동주…경영권 포기수순 밟나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그룹 주요 4개 계열사 분할합병안에 반대하며 약 7400억원 규모의 주식 매수청구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롯데그룹 오너일가의 장남인 신 전 부회장이 한국 롯데 주요 계열사 지분 대부분을 처분하면서 2015년부터 2년여간 이어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을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217055556246&type=2&sec=industry&pDepth2=I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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