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려함 뒤에 감춰진 중금속

뉴스1 제공 2017.08.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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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사진]화려함 뒤에 감춰진 중금속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직원이 카드뮴과 납이 검출된 휴대폰 케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휴대폰 케이스 30종을 대상으로 성분실험을 실시한 결과 6종에서 유해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6종은 모두 중국산으로 이 중 카드뮴의 경우 유럽연합 기준의 9219배, 납은 181배를 초과했다. 2017.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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