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서준 엄마 문정원의 가을 변신…'이휘재가 반한 우아함'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2017.08.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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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자/사진제공=바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따뜻한 가을 감성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패션 매거진 '바자'는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와 문정원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문정원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베이지와 브라운 배색 조합이 돋보이는 롱 하프넥 니트와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녀는 베이지 아우터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제공=바자/사진제공=바자
공개된 다른 화보 속 문정원은 그레이 니트와 팬츠, 슈즈에 세련된 느낌의 재킷을 걸쳐 우아하게 연출했다. 그녀는 따뜻한 소재로 된 검은 토드 백을 들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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