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휘선 기자
시노자키 아이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2017 MAXIM K-MODEL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시노자키 아이는 블랙 홀터넥 슬릿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을 드러냈다. 시노자키 아이는 파이톤 패턴의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매치해 독보적인 섹시미를 배가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영화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