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여름 휴가철 맞이 환전 페스티벌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2017.06.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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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EB하나은행/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나를 위한 재충전을 위해 해외여행을 준비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8월20일까지 'Yolo & For Me 환전 Festival'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KEB하나은행 공항지점을 제외한 전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모든 손님에게는 최대 70%의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사이버 환전시에는 최대 90% 환율우대를 상시 받을 수 있다.



또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모든 하나멤버스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100만원 상당), 아이패드미니(2명), 1만 하나머니(1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KEB하나은행은 신세계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매입하는 손님에게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방문시 골드멤버십 업그레이드 쿠폰과 온라인 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3만원권 적립쿠폰을 증정한다.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손님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방문시 커피 무료교환권과 선불카드 1만원권을,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방문시에는 선불카드 5000원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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